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후의 품격/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필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00 10%, #673E3E, #334455)" {{{#white {{{+2 '''마필주''' }}} }}} [br] {{{#fff 배우 :}}} [[윤주만|{{{#white '''윤주만'''}}}]][*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의 오른팔이었던 '유죠'를 맡은 배우이다. 본래는 [[김정태]]가 맡을 예정이였으나,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위해 하차하면서 대신 맡게 되었다. 급작스럽게 맡은 탓인지 먼저 출연했던 [[여우각시별]]의 조 부장과 캐릭터가 겹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황후의 품격_마필주.jpg|width=100%]]}}} || 황제의 개인 해결사. 통칭 마 부장. 나왕식의 [[체육대학]] 선배이자 천지건설의 사장이지만, 실제로는 황제의 충실한 신하로서 황제가 저지른 온갖 나쁜 짓을 뒤처리하고 아프리카 순방 당시 기자회견에서 반황실적 질문을 한 기자에게 폭행을 가하며 위치 추적기를 삽입하는 등 황실에 대한 불만을 입막음하고 다닌다. 황제에 의해 모친을 잃은 나왕식을 제거하려 하지만, 나왕식에게 싸움에서 진 뒤 바로 총으로 나왕식을 쏜다. 이후 나왕식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추격하는데, 본인이 총으로 쏜 나왕식이 천우빈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계속 그를 쫓고 있다. 오써니는 황제와의 결혼식에서 큰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 뻔 하는데, 이때 이 사고를 일으킨 공작자가 마필주이며 이를 지시한 자가 황제임이 밝혀진다. 황제의 명으로 이른 아침에 새 황후 오써니가 탈 크레인의 유압선에 칼로 상처를 입힌 후 작동 장치를 고장 냈음이 드러냈으며 이를 황실 폐지론자들의 공작으로 만드는 철저함도 드러낸다. 이 덕분에 공식적으로는 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발표되었다. 민유라에게 전화를 한 나왕식을 찾고자 민유라와 함께 잠복하기도 했으나 체포에는 실패한다. 이후 나왕식을 추격하다가 황제에게 나왕식의 편지가 오면서 분노한 황제가 [[리볼버]]를 겨누며 나왕식을 찾아내라는 경고 겸 명령에 나왕식을 찾기 위해 나서며 자신의 사무실을 습격해 비취도 개발자 동의서가 불탄 것에 분노한다. 그러다 황실 경호대장과 함께 구보를 하던 경호원들을 보다가 천우빈을 눈 여겨 본다. 이후 몰래 천우빈의 방에 들어가 조사를 하다가 진통제를 발견하고 이를 조사한 후 황제와 민유라가 중국대사와의 만찬에 참가한 것을 경호하는 천우빈의 뒤를 쫓아가서 우연히 전화를 한 나동식을 통해 천우빈이 나왕식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나왕식을 따로 불러서는 자신이 확보한 증거를 내밀며 추궁한 후 경호 대장을 부르려 하지만 이내 서로 총을 겨누게 된다. 이때, 민유라가 어머니의 죽음에 크게 개입했다는 사실과 민유라의 돈을 받고 관련 증거를 모두 제거했다는 말을 한다. 이후 천우빈과 결투를 벌이다가 끝내 장식품의 날카로운 부분에 관통 당하여 죽임을 당한다. 이후 그의 시신은 겉으로는 바다에 던져 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왕식으로 위장되어 천우빈이 신분을 숨기는 역할이 되었다. 이후 황제의 명으로 그의 자택과 사무실은 불타버리고 부하들도 제거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